능실1구역장님; 김 성숙레오니아, 2구역장님; 박 다희미카엘라, 3구역장님 문 민경로사리아, 반장님; 윤 숙경엘리사벳 또한 나 이렇게 5명의 주님의 딸로써, 주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도구가 되려고 하루 세시간씩의 시간을 할애해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주님 작은 교회를 만드는데 조금의 부족함도 없이 주님의 그 가신길을 전하는데 도움이 되려하는 부족한 저희에게 용기와 힘을 주세요. 그렇게 해서 새로 만들어진 능실지역에 쉬는 교우가 전무하고 많은 외인들이 하느님, 예수님을 알고 기쁘게 살 수 있는 마을이 되게 도와 주세요.
감사 합니다.
그리고 열심한 우리 구역장님, 반장님들에게 다시 한번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관심가져 주심에 감사합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