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실1구역장님; 김 성숙레오니아, 2구역장님; 박 다희미카엘라, 3구역장님 문 민경로사리아, 반장님; 윤 숙경엘리사벳 또한 나 이렇게 5명의 주님의 딸로써, 주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도구가 되려고 하루 세시간씩의 시간을 할애해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주님 작은 교회를 만드는데 조금의 부족함도 없이 주님의 그 가신길을 전하는데 도움이 되려하는 부족한 저희에게 용기와 힘을 주세요. 그렇게 해서 새로 만들어진 능실지역에 쉬는 교우가 전무하고 많은 외인들이 하느님, 예수님을 알고 기쁘게 살 수 있는 마을이 되게 도와 주세요.

감사 합니다.

그리고 열심한 우리 구역장님, 반장님들에게 다시 한번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어르신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하렵니다.

돌아가신 영혼들을 위한 기도와 유가족을 위한 기도도 열심히 하렵니다.

엮인글 :

사무장

2012.11.15 15:06:12
*.66.43.139

짝짝짝

윤금순마리아(능실지역)

2012.11.19 15:40:18
*.78.233.134

관심가져 주심에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 2013.04.20.능실1,2지역 형제 모임 윤금순마리아(능실지역) 2013-04-15 985
6 수원교구 설정 50주년 기념 성서쓰기 대회 윤금순마리아(능실지역) 2013-01-21 1306
5 2012.12.04. 능실지역 판공성사 보는날!! [1] 윤금순마리아(능실지역) 2012-12-05 1571
4 2012.11.26일 판공성사표를 배분 함 [2] 윤금순마리아(능실지역) 2012-11-28 1835
3 복음묵상 나누기... 1구역 1반 [1] 윤금순마리아(능실지역) 2012-11-21 1813
» 소공동체 교육 2단계 교육을 받으면서. [2] 윤금순마리아(능실지역) 2012-11-15 1826
1 어언~~ 일년의 세월이 흘러가면서... 윤금순마리아(능실지역) 2012-11-12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