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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계절을 맞아
산과 들의 시원함을
만끽 할수있는 여유로움이
매일같이 유혹을 하니
한번 쯤은 눈감고 속아 줍시다.
2017.09.27 15:07:28 *.201.232.132
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빈첸시오회는 여유로움을 만끽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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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빈첸시오회는 여유로움을 만끽 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