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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가을 하늘에 아름답게 뭉쳐있는
하얀구름을 타고 머나 먼 ,나라
어느곳인가 그냥 가보고 싶은 계절이다.
각 공동체에서는 주님의 뜻에 따라 많은 활동을 했으리라
믿습니다.
빈첸시오회에서 한달동안 일한 내용을 첨부와 같이 보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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