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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살림 잘 하겠다고 다짐했는데 잘 했는지 모르겠어요~~
어르신들의 간식이 부족하지는 않았는지..
행사에 미흡한점은 없었는지 지나고 나면 후회가 됩니다.
또 다시 2016년이 오면
결심을 합니다.
조금 더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정성을 다 해야겠다고 말입니다.
성모님 ??
꼬 옥 도와 주세요~~
어르신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하렵니다.
돌아가신 영혼들을 위한 기도와 유가족을 위한 기도도 열심히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