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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새로이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나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원본 사진을 원하시는 분은 저에게 메일(본당안내-본당소개에 홈페이지 관리자 이메일이 나와있습니다.)로 원하시는 사진을 알려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문자로 원하시는 사진과 메일 주소를 남겨주셔도 됩니다.
공10-2사66-공5육3 입니다. 스팸 수집때문에 전화번호와 한글섞어서 씁니다. ㅠㅠ
인화한 사진은 사무실에 전달되었으니 교육분과로 전달 될 것입니다~^^
†. 찬미예수님.
민경환 암브로시오입니다.
"당신의 죄를 용서받기를 원한다면 눈물로 당신 죄를 씻으십시오!
그 순간 바로 그 시간에 그리스도님께서 당신을 바라보시게 됩니다."
- 성 암브로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