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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앞 길 건너 펜스 넘어에는 임시 가설 도로가 있습니다.
대략 이정도 높이입니다.
오늘 보니 가설 도로를 파고 있네요..
†. 찬미예수님.
민경환 암브로시오입니다.
"당신의 죄를 용서받기를 원한다면 눈물로 당신 죄를 씻으십시오!
그 순간 바로 그 시간에 그리스도님께서 당신을 바라보시게 됩니다."
- 성 암브로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