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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본당에는 8월이 제일 여유로운 달이지만
2014년 8월은 프란치스코 교항님 방한으로 뜨거웠던 8월의 크리스마스 이었네요.
이제 저희 칣보 본당도 유람선을 탄 신자보다는 전투선을 탄 신자의 자세로
마음을 가다듬고 적극적으로 주님의 복음를 온 칠보에 알리려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혼자만이 아닌 칠보성당 모든 공동체가 힘을 합하여 나아갈때 주님 보시기에 참 좋으실~~~
"일어나 비추어라."
쉬는 교우들이여 본당에 와서 성체를 모셔라. > "와서, 아침을 먹어라." (요한복음21장12절)
9월은 19단지 아파트 입주민 선교와
21일 연풍성지 시몬신부와 함께
많이 기대되고 설레임~~~
오늘은 추석
주님안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풍성한 추석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