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중고등부 주일학교 대표교사 민경환 암브로시오입니다.
저희 중고등부 주일학교에서 지난 7개월간 준비한 연극 '칠보심청'이 지난 주에 많은 신자분들의 격려속에서 무사히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칠보심청의 웃음과 감동을 다시 한번 또는 처음으로 느끼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영상을 준비하였습니다.
아직 별도의 편집이 되지 않은 것입니다.
부끄럼이 많은 학생들이 공개된 곳에 올라가는 것을 꺼려하여 부득하이하게 불편하시더라도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영상을 보실 수가 있으십니다.
파란색 버튼(Watch on Vimeo)을 누르시고 비밀번호는 숫자 일부터 육까지 차례대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 찬미예수님.
민경환 암브로시오입니다.
"당신의 죄를 용서받기를 원한다면 눈물로 당신 죄를 씻으십시오!
그 순간 바로 그 시간에 그리스도님께서 당신을 바라보시게 됩니다."
- 성 암브로시오
오후 2시경에는 인코딩이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