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궁금해요, 같이 나누어요
  2. 겨자씨(월보)에 올려주세요
  3. 사진나눔

2016년은 호매실 성당과 분당 되면서

각 공동체들의 분산과  이동으로 어려움을

겪어 어수선 하였습니다.

특히 적은 인원임에도 현재까지

빈첸시오회가  많은 활동을 할수 있었음은

본당 신부님의 적극적 지원의 힘이 컸기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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