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궁금해요, 같이 나누어요
  2. 겨자씨(월보)에 올려주세요
  3. 사진나눔

[ 한 사람의 생명 ]

조회 수 804 추천 수 0 2019.11.12 00:01:37

 

                  missmom.jpg

 

찬미예수님
하느님의 창조사업을 원상회복하기 위하여,
우리 천주교인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함께 기도바랍니다 . .
  

 

안녕하십니까?
"생명교육"을 위한 사이트 운영자 '한사람의생명'입니다.
낙태 관련하여, 올바른 결정에 도움을 드리고자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세상에는 아이가 없다 말들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1년에 120만명 ~ 150만명의 아이들이 낙태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한 명의 아이가 태어날 때 3, 4명의 아이들이 낙태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인간은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한 사람의 생명'으로 인정되고 존중되어야 합니다."
어머니가 자기 자식을 죽이는 경우는 없습니다.
더더욱 안타까운 것은, 엄마 아빠가 자기 뱃속의 아이가 그렇게 처참하게 죽어간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 아이는 어머니 소유가 아닙니다. 뱃속의 그 아이는,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한 인격'으로 인정되고 존중되어야 할 우리들과 똑 같은 소중한 '한생명'입니다.

갓난 아이와 뱃속의 아이, 무엇이 차이입니까?
보이지 않는 뱃속의 아이도 똑 같은 소중한 '한 생명'입니다.
뱃속의 한달된 아이와 열달된 아이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하나입니다. 똑 같은 소중한 '한 사람의 생명'입니다.

올바른 입법, 정책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낙태에 대한 진실을 정확히 아셔야 할 것입니다.
"작은한생명의진실"
www.openlife.info 를 통해서,

'낙태의진실'을 분명하게 아시고 올바른 입법, 정책결정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 시간은 8분 정도입니다. )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한 경우, 입양도 축복일 것입니다.
전남 해남군의 경우같이, 정부의 대폭적인 경제적지원도 필요할 것입니다.
임신으로 인한 경력단절 현상도 사회적으로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지원입법, 지원정책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 것입니다.

올바르지 못한 '죽음의 결정'으로 인해서,
우리들과 똑 같은 소중한 '한 사람의 생명'이 낙태로 처참하게 죽어간다는 사실을 정확히 아시고,
인명경시풍조 및 인간존엄성과 생명의사랑에 대한, 사회 전반에 걸쳐 좋지 않은 영향이 미칠 것입니다.
부디, 올바른 '생명의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함께 +2 공유바랍니다 . .
고맙습니다

                  
   www.onelife10.org  운영자 한사람의생명    

 


알렐루야 아멘

 

 

가까운 교우분들과 함께 +2 공유바랍니다.

평화를 빕니다

 


그레고리오

2020.11.17 21:22:25
*.120.226.148

+
태아의 수호자
과달루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그레고리오

2020.11.17 21:22:40
*.120.226.148

+
함께 기도바랍니다 . .

그레고리오

2020.11.17 21:22:53
*.120.226.148

+
함께 +2 공유바랍니다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 한 사람의 생명 ] file [3] 그레고리오 2019-11-12 804
37 2016년 빈첸시오회 회계보고 file 정길섭(마리노) 2017-04-13 171
36 5월의 초록빛 바램 file 정길섭(마리노) 2017-04-12 152
35 빈첸시오(빈센트)회 활동 소개 file 정길섭(마리노) 2016-12-22 497
34 전례력 "가,나,다" 해의 구분은 ? file 정길섭(마리노) 2016-11-28 175
33 소공동체 회의 file 정길섭(마리노) 2016-08-06 158
32 내 마음속의 사랑 수산나 2016-04-25 216
31 나는 내 나이를 사랑한다 수산나 2016-02-02 243
30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수산나 2016-02-02 492
29 마음으로 책읽기를 마치고 file 사무장 2015-12-02 217
28 구역별 족구대회 성료 file 이병준라파엘 2015-11-04 491
27 부부로 산다는 것은 윤나희 2015-08-15 260
26 가장 작고 가벼운 짐 윤나희 2015-08-09 249
25 파티마의 기적 [1] 율리아나 2015-07-31 727
24 사람을 바꾸는 말의 힘 윤나희 2015-07-30 224
23 평범한 기도 생활 file 동강 2015-07-27 216
22 감동적인 글 공유합니다! 윤나희 2015-07-11 328
21 주님께 청하오니 file 사무장 2015-07-10 206
20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윤나희 2015-07-06 244
19 평생 갚을수 없는 빚(은혜) 윤나희 2015-07-06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