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30분 부산 도착.

해돋이를 보기 위해 태종대로 갔습니다.

그런데 태종대 내부는 차가 못들어가서 아침부터 3.5km정도 걸었네요. -0-;;;;




태종대 전망대에서 주위 풍경을 찍으면서 해돋이를 기다립니다.









바다 안개때문에 해가 한참 올라와서야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ㅠㅠ




다시 태종대를 걸어서 나갈 일이 걱정이네요...




등대에 못가본게 아쉽습니다.




감천동 문화마을 도착!!






















































여기서 잠시 쉬었다가....





























국제시장을 둘러보고 부산 중앙성당에 갔습니다...














성당 뒷편에 마련된 전 신자 대상 성경이어쓰기인데 우리도 도입을 하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




여름하면 해수욕, 해수욕이라면 해운대죠!!




많이 안온거라는데도 사람이 많습니다..




저녁이 되어서 기차타러 부산역으로 왔습니다...




수원까지 데려다 줄 KTX 두둥!!

무박2일의 짧은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잘 돌아왔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